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손찬(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12]] === 능력치는 통솔력 84/무력 83/지력 75/정치력 46.전법은 기군신속이지만 옛날로 돌아왔다. 궁병인 공손범을 제외한 친족들은 전부 기병이고 전법도 좋은 편이지만 능력치가 쓰레기라 먹튀수준이고[* 공손범은 그나마 창병중심의 원소세력에게 대항할 궁병인데 궁병이 한 명에 원사도 없다. 그렇다고 능력치가 좋은 것도 아니다. 게다가 전법은 전공격강화인데 포인트가 상당히 많이 드는 전법이기까지 하다. 공손찬의 기군신속과 조운의 단기구, 전예의 대타격 쓰기도 벅차다.] 나머지 부하들도 전부 쓰레기. 농담 안하고 전투에 도움이 되는 건 공손찬 본인, [[조운]], [[전예]] 이 셋 밖에 없다. 모사였던 관정은 창병이지만, 전투능력치가 쓰레기이고 전법은 기병중심인 공손찬 세력에 어울리지 않게 창방어강화. 결국 외부 인사들을 모집할 수 밖에 없는데, 옆동네 공손도 세력의 공손도(방어 약화), [[공손강]](전군 색적), 그리고 [[장연]](기군 병격)이 있다. 이들을 어떻게든 등용해야 좀 할만해진다. 삼국지 12에서는 원소군이 엄청나게 강한 탓에[* 파워 업 키트 기준으로 [[안량]]은 대타격 1위에(대타격 무장 중에서 무력 1위, 단 무기를 포함하면 [[서황]]도 같이 1위가 되기는 한다.), 저수는 전법봉인 2위이고(전법봉인 무장 중에서 2위다. 1위는 [[법정(삼국지)|법정]]. 3위는 [[가충]], 4위는 [[우번]].), [[원소(삼국지)|원소]]는 전공격강화, [[전풍]]은 허유엄살.] 유저가 조작하지 않을 경우 거의 100% 원소에게 멸망당하며, 플레이어가 직접 컨트롤 해도 병과 상성이 공손찬군은 기병이 중심인데 원소군은 기병 카운터인 창병 위주여서 제법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심지어 PK에선 비책도 공손찬 말고 사용을 못한다. 관정이나 전예도 군사가 없다. 참군은 없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공손찬을 참군으로 쓰자니 믿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장수가 또 빠지는 격이라... 참군으로 쓴다고 쳐도 공손찬의 지력이 높지 않아 고무의 책이 몇 초 되지 않아 해제되므로 포기하는 게 빠르다. 원소를 제치고 자주 하북의 패자가 됐던 11에 비해서는 상당히 약해졌다. 그러나 공손찬 본인과 조운과 전예 위주로 싸우면 주변에 있는 [[유우(삼국지)|유우]]와 [[공손도]]는 이길 만 하니 유저가 잡으면 아주 못 할 정도는 아니다. 적당히 어렵게 하고 싶을 때 괜찮은 세력. 영웅집결과 반동탁연합 시나리오에서는 조운이 없기 때문에 다소 더 난이도가 있으며 초반에 원소와 무리하게 대결하지 말고 유우, 공손도, [[장양]]/[[정원(삼국지)|정원]] 등을 먼저 치는 것이 낫다. 신장전생에서는 양평에 있는 세력이 [[다테 마사무네]]이고, 마사무네는 능력치도 [[등애]]급에 부하들은 5명이지만 휠씬 공손찬의 부하들보다 높고 병종이 창병이며 군사 특기를 가진 무장들(마사무네, 카게츠나)이 있어서 비책사용이 가능하니 지못미. 또한 조운도 없기에... 북평의 지형 특성상 공격측이 불리한 지형이라 사방에서 날라오는 화살과 AI의 멍청한 인공지능은 본진 지킨답시고 다방면에서 치고 들어오는 부대를 막을 여력이 없기 때문에 어지간 해서는 공격당하더라도 포로로 쉽게 잡을 수 있다는 게 큰 이점이다. 일러스트를 보면 말을 탄 채 손을 흔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